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혼다 NSX (문단 편집) === 르망 24시 도전기 === 1994년부터 1996년 [[르망 24시]]에 참전했으며 1994년에는 독일의 크레머 레이싱과 손을 잡고 영국의 TCP에 차량 제작을 의뢰, GT2 클래스에 참전했으며, 이때 타카하시 쿠니미츠가 창단한 [[팀 쿠니미츠]]가 함께 따라갔다. 당시 엔트리 번호는 46번부터 48번까지 썼으며 팀 쿠니미츠의 차량은 47번을 사용했다. 규정상 최고 출력은 450마력, 타이어는 12인치였으며, 혼다 및 크레머 레이싱은 최고출력 380마력의 경주차로 테스트를 진행했고, 테스트를 통과, 참전했으나 드라이브 샤프트 문제로 완주에만 그쳤다. 당시 이를 위해 일본에서는 팀 쿠니미츠의 드라이버였던 타카하시 쿠니미츠와 [[츠치야 케이이치]], 이이다 아키라가 참전했고 크레머 혼다 소속으로 오카다 히데키, 시미즈 카즈오가 참가했다. 1995년 종합 우승을 목표로 한 혼다는 GT1에 2대, GT2에 1대의 NSX를 엔트리 했는데, GT1 클래스에는 터보 차량과 자연흡기 차량을 각각 1대씩 등록했고 GT2 차량은 팀 쿠니미츠에게 맡겼다. 이때의 엔트리 번호는 46, 47, 84번. 그리고 이 경기에서 GT1 클래스로 참가한 터보 차량이 7랩 만에 리타이어, 자연흡기 모델도 사고 후유증을 처리하느니라 완주하지 못했지만, GT2에 참전한 팀 쿠니미츠가 클래스 우승 및 종합 8위로 입상하면서, 사상 처음으로 일본 차량, 일본인 스탭, 일본인 드라이버로 클래스에 우승하는 기록을 세우게 된다. 한편 1995년 당시 르망에 [[나카지마 사토루]] 감독이 이끌던 나카지마 레이싱이 참가했으나 예비 예선[* 르망 24시에 참전하는 차량을 선발하기 위한 예선.]을 통과하고도 결승에 나가지 못한 씁쓸한 일도 있었다. 1996년 르망에서는 팀 쿠니미츠의 NSX만 GT2에 등록, 클래스 3위 및 종합 16위를 차지하면서 혼다의 르망 도전은 이렇게 막을 내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